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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mporart Dance Company

Company J 뉴욕 트리샤 브라운 무용단에서 주역무용수로 활동했던 안무가 정현진은 더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Company J를 창단하여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움직임에 집중하며 세련된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.

단체의 작품은 클래식함과 컨템포러리함이라는 상반된 두 요소를 교묘하게 조합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복적인 움직임을 이용한다. 단조롭지만 위트 있는 움직임이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Company J의 작품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.

Hyun-jin Jung, who worked as a principal dancer at Trisha Brown Dance Company in New York, has founded Company J to explore a wider range of possibilities. Jung has been presenting sophisticated works with the company, giving a strong focus on most essential and fundamental movements. Company J uses repetitive movements as a method of skillfully combining two opposing elements, tradition and contemporaneity. The works by Company J prove how monotonous yet witty movements can create a wide variety of possibilities.

Hyunjin Jung Company J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인 정현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졸업 후 유럽을 거쳐 뉴욕으로 가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트리샤 브라운 댄스컴퍼니 무용수로 활동하였다. 유럽, 미국, 아시아의 주요 극장에서 공연된 트리샤 브라운의 많은 레파토리 작품에 출연했으며 귀국 후 매년 신작을 발표하며 안무가로써 활발히 작업을 하고 있다.

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안무가와 무용수 양성에도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.

Review 댄스포럼 2015년 2월
– 무용 평론가 심정민
정현진은 세계 최정상급 현대무용단인 트리샤 브라운 무용단에서 주축 무용가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. 세계적인 무용단에 입단하는 한국 무용가들은 꽤 많지만 인턴이나 신입으로 잠깐 몸담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력이다. 몇 년 전 귀국해서는 창작자로서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.
2000년대 들어 국내의 젊은 무용가들이 대부분 서유럽의 컨템포러리댄스 스타일을 쫒아 가는 것에 비해 정현진은 미국의 현대무용(혹은 미국식 컨템포러리댄스)에 베이스를 갖고 있다.
타 분야와 협업하는 연출보다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주제를 풀어가는 안무방식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. 이는 국내 무용계의 젊은 트렌드와 간극을 보이면서 도리어 정현진의 차별성으로 자리 잡았다.

performances

  • 201810. 09
   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선정작 《shortcut》 안무, 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
  •  07. 25
   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발 《진화(호모 사피엔스)》 안무,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
  •  05. 18 – 19
    K-Arts 무용단 정기공연 《에라 모르겠다》 안무,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
  • 201711. 17
   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공연 《에라 모르겠다》 안무,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
  •  10. 14 – 15
  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국내초청작 《Understand》 안무,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
  •  08. 11 – 12
   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《꽃들에게 희망을》 안무, Space B-E Gallery
  •  09. 29
    2017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식 공연 《Drawing Breeze》 안무, 호수공원 석계산광장
  •  03. 15
    3‧15 의거 제57주년 기념식, 3‧15 아트센터 대극장
  • 201612. 30
    엠넷 판스틸러 콘서트 안무,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
  •  10. 09
    570돌 한글날 경축식 경축공연 안무, 세종문화회관 대극장
  •  05. 12
 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용 창작산실 시범공연 선정작 《꽃들에게 희망을》 안무,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
  • 201512. 15 – 16
 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용 창작산실 우수공연 재공연 지원 선정작 《FATAL》 안무,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
  •  08. 08
   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《360-Degree》 안무, 국립극장 달오름극장
  •  07. 31 – 08. 01
    창무국제무용제 국내초청작 《뒤바뀐 새벽》 안무 및 출연,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
  • 201412. 22 – 23
 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 《FATAL》 안무,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
  •  09. 11
    이탈리아 Danza Urbana 초청 《turn of the dawn》 안무 및 출연, MAMbo Museo D’Arte di Bologna, Italy
  •  08. 16
    춘천아트페스티벌 국내초청작 《뒤바뀐 새벽》 안무 및 출연, 축제극장 몸짓
  •  07. 03
 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용 창작산실 시범공연 선정작 《FATAL》안무,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
  •  06. 02
    부산국제무용제 AK21국제안무가육성공연 《단순과 복잡》 안무(우수상 수상), 부산문화회관 중극장
  •  04. 09 – 10
    Company J 기획공연 《Carpe Diem》 안무 및 출연,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
  • 201310. 25
    18MASDANZA(스페인 마스단사 안무콩쿨) 《Turn of the Dawn》 안무 및 출연, Las Palmas de Gran Canaria, Spain
  •  10. 19
    제16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춤추는 도시 《being and time》 안무 및 출연, 합정 메세나폴리스
  •  10. 09
    제16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Who’s next 《being and time》 안무 및 출연,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
  •  05. 20
   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국내 초청작 《뒤바뀐 새벽》 안무 및 출연,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
  • 201205. 22
   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국내 초청작 《다섯 가지의 법칙》 안무,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